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오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6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2.06%(1800원) 상승한 8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상승 많아, 위메이드 에이치엘비 뛰어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827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2.09%(9200원) 오른 45만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8703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21만9500원으로 3.00%(6400원), 펄어비스 주가는 9만4200원으로 1.62%(1500원)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에이치엘비(7.53%), 카카오게임즈(183%), 셀트리온제약(2.54%), 위메이드(14.55%)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SK머티리얼즈 주가는 0.15%(600원) 낮아진 41만300원에, CJENM 주가는 1.66%(2900원) 내린 17만18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