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엇갈렸다.
12일 유안타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78%(110원) 상승한 4060원에 장을 마감했다.
KTB투자증권 주가는 1.68%(100원) 오른 6060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1.08%(70원) 높아진 65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메리츠증권 주가는 0.95%(45원) 상승한 4765원에, 교보증권 주가는 0.84%(70원) 더해진 8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0.57%(50원) 오른 8770원에, SK증권 주가는 0.47%(4원) 높아진 864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 외에 유진투자증권(0.14%), 삼성증권(0.11%), 한화투자증권(0.11%) 등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키움증권 주가는 2.84%(3천 원) 하락한 10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영증권 주가는 1.10%(700원) 밀린 6만2800원에, 부국증권 주가는 0.81%(200원) 떨어진 2만4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양증권 주가는 0.57%(100원) 하락한 1만7400원에,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0.36%(30원) 빠진 84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8만3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NH투자증권, 대신증권, 현대차증권 주가도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