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올랐다.
7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86%(1850원) 상승한 3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9천 원으로 4.68%(850원) 올랐다.
오리콤 주가는 3.50%(230원) 상승한 6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7500원으로 2.15%(1천 원) 높아졌다.
두산 주가는 1.35%(1200원) 오른 9만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7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86%(1850원) 상승한 3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9천 원으로 4.68%(850원) 올랐다.
오리콤 주가는 3.50%(230원) 상승한 6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7500원으로 2.15%(1천 원) 높아졌다.
두산 주가는 1.35%(1200원) 오른 9만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