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6일 이마트 주가는 전일보다 2.87%(4500원) 내린 15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와 광주신세계 주가도 전일보다 각각 2.09%, 1.83% 내린 25만8천 원, 18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5일만 해도 대부분의 유통기업 주가는 강세를 보였지만 이날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코스피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주가는 각각 0.98%, 0.71% 덜어진 8만1천 원, 7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38% 하락한 2만8600원에, 엔에스쇼핑 주가는 1.79% 밀린 1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호텔신라 주가는 0.90% 오른 8만92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호텔신라우 주가는 전날과 변동이 없었다.
GS리테일 주가는 1.25% 상승한 3만2450원에 장을 마친 반면 BGF리테일 주가는 0.58% 빠진 17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6일 이마트 주가는 전일보다 2.87%(4500원) 내린 15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이마트 로고.
신세계와 광주신세계 주가도 전일보다 각각 2.09%, 1.83% 내린 25만8천 원, 18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5일만 해도 대부분의 유통기업 주가는 강세를 보였지만 이날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코스피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주가는 각각 0.98%, 0.71% 덜어진 8만1천 원, 7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38% 하락한 2만8600원에, 엔에스쇼핑 주가는 1.79% 밀린 1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호텔신라 주가는 0.90% 오른 8만92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호텔신라우 주가는 전날과 변동이 없었다.
GS리테일 주가는 1.25% 상승한 3만2450원에 장을 마친 반면 BGF리테일 주가는 0.58% 빠진 17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