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모두 내렸다.
28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3.40%(1800원) 빠진 5만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2.35%(700원) 하락한 2만90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의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는 5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1.95%(2천 원) 내린 10만500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1.78%(600원) 밀린 3만3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69%(2500원) 빠진 14만5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1.49%(1100원) 하락한 7만27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79%(1천 원) 낮아진 12만6천 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48%(2천 원) 내린 41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28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3.40%(1800원) 빠진 5만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롯데하이마트 로고.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2.35%(700원) 하락한 2만90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의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는 5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1.95%(2천 원) 내린 10만500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1.78%(600원) 밀린 3만3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69%(2500원) 빠진 14만5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1.49%(1100원) 하락한 7만27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79%(1천 원) 낮아진 12만6천 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48%(2천 원) 내린 41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