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1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전날보다 2.45%(400원) 떨어진 1만59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2.06%(1천 원) 내린 4만7650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59%(700원) 떨어진 4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강원랜드 주가는 0.87%(250원) 하락한 2만840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62%(300원) 내린 4만8400원,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42%(100원) 낮아진 2만3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한전KPS 주가는 4.69%(1800원) 상승한 4만2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1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전날보다 2.45%(400원) 떨어진 1만59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본사 전경.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2.06%(1천 원) 내린 4만7650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59%(700원) 떨어진 4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강원랜드 주가는 0.87%(250원) 하락한 2만840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62%(300원) 내린 4만8400원,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42%(100원) 낮아진 2만3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한전KPS 주가는 4.69%(1800원) 상승한 4만2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