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30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3.52%(1800원) 오른 5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08%(3천 원) 상승한 14만7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는 7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4억8천만 원, 2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1.97%(8천 원) 오른 41만4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1.20%(1500원) 더해진 12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19%(350원) 높아진 2만9750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82%(600원) 오른 7만38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3만3700원으로 제자리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30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3.52%(1800원) 오른 5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롯데칠성음료 로고.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08%(3천 원) 상승한 14만7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는 7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4억8천만 원, 2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1.97%(8천 원) 오른 41만4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1.20%(1500원) 더해진 12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19%(350원) 높아진 2만9750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82%(600원) 오른 7만38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3만3700원으로 제자리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