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9일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5.24%(205원) 떨어진 3705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3.76%(210원) 하락한 538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3.53%(1550원) 내린 4만2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3.08%(350원) 빠진 1만1천 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2.19%(300원) 하락한 1만3400원에 장을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2.17%(15원) 내린 676원에, BYC 주가는 2.08%(9500원) 밀린 44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비안 주가는 1.69%(55원) 빠진 3195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1.4%(55원) 내린 3875원에 장을 마쳤다.
한섬 주가는 1.38%(550원) 내린 3만9350원에, LF 주가는 1.1%(200원) 낮아진 1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78%(1500원) 밀린 19만150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6%(100원) 빠진 1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웰패션 주가는 0.51%(40원) 낮아진 7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호전실업 주가는 전날보다 3.46%(500원) 상승한 1만4950원에 장을 끝냈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0.82%(250원) 오른 3만75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68%(300원) 더해진 4만4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47%(50원) 높아진 1만60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0.22%(50원) 오른 2만25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