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과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가 모두 내렸다. 반면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올랐다.
29일 SK바이오팜 주가는 전날보다 2.39%(2500원) 하락한 10만2천 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기관투자자는 45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1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5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도 모두 내렸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34%(2천 원) 밀린 14만7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4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08%(1200원) 빠진 10만9600원으로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5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56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0.95%(2500원) 낮아진 26만1천 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60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9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0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1.11%(3천 원) 상승한 27만3500원으로 장을 닫았다.
개인투자자는 125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11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20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34%(3천 원) 오른 87만4천 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44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2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6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29일 SK바이오팜 주가는 전날보다 2.39%(2500원) 하락한 10만2천 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 (왼쪽부터)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기관투자자는 45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1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5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도 모두 내렸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34%(2천 원) 밀린 14만7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4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08%(1200원) 빠진 10만9600원으로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5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56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0.95%(2500원) 낮아진 26만1천 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60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9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0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1.11%(3천 원) 상승한 27만3500원으로 장을 닫았다.
개인투자자는 125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11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20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34%(3천 원) 오른 87만4천 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44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2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6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