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내리고 있다.

27일 오전 10시5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1%(2천 원) 하락한 11만3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하락 많아, 에이치엘비 펄어비스 내려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7조5172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0.62%(2900원) 낮아진 46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0조2517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0.95%(1800원) 빠진 18만8600원에, 에이치엘비 주가는 2.65%(1600원) 내린 5만87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펄어비스 주가는 4.58%(4천 원) 떨어진 8만3400원에, SK머티리얼즈 주가는 1.37%(5700원) 밀린 40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1.06%)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59%(400원) 상승한 6만8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CJENM 주가는 1.12%(1700원) 높아진 15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