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23일 오전 10시5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38%(2800원) 상승한 1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엇갈려, 셀트리온 계열 대폭 상승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8조6798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0.61%(2800원) 오른 46만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0조873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4.82%(7400원) 높아진 16만1천 원에, 엘앤에프 주가는 0.33%(500원) 상승한 15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0.16%)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 주가는 1.98%(7400원) 하락한 6만4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펄어비스 주가는 1.33%(1100원) 내린 8만1300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2.22%(1600원) 낮아진 7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머티리얼즈(-0.50%)와 알테오젠(-1.37%)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