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13일 오전 10시7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5%(2200원) 하락한 1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엇갈려,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상승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7조1451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81%(600원) 내린 7만3200원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91%(2900원) 밀린 14만9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머티리얼즈(-0.88%)와 알테오젠(-2.63%)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85%(7400원) 상승한 40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8조9410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0.86%(700원) 오른 8만2500원에, 엘앤에프 주가는 12.96%(1만6700원) 뛴 14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1.27%) 주가도 오르고 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