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내렸다.
9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06%(1750원) 하락한 4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콤 주가는 7830원으로 3.33%(270원) 내렸다.
두산 주가는 3.13%(2900원) 밀린 8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900원으로 1.18%(250원) 빠졌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38%(200원) 낮아진 5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9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06%(1750원) 하락한 4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오리콤 주가는 7830원으로 3.33%(270원) 내렸다.
두산 주가는 3.13%(2900원) 밀린 8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900원으로 1.18%(250원) 빠졌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38%(200원) 낮아진 5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