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끝나도 연말까지 유급휴직 시행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9-02  16:14:06
확대 축소
대한항공이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이 끝난 뒤에도 직원들의 유급휴직을 유지하기로 했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노사는 올해 12월까지 현재의 휴업조건과 동일한 수준으로 직원들의 유급휴직을 시행하는 데 합의했다.
 
대한항공,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끝나도 연말까지 유급휴직 시행

▲ 대한항공의 항공기.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현재 정부로부터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아 직원들의 유급휴직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가 휴업 수당의 90%를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기업이 부담한다. 휴업 수당은 평균 임금의 70% 정도다.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은 9월30일 끝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인기기사

파워 100人 X

  • 오너기업인
  • 전문경영인
  • 금융/공기업
  • 정치사회
  • 기업별

댓글 0개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파워人 10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