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30일 오전 10시1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41%(500원) 하락한 12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주가 초반 혼조, 펄어비스 에이치엘비 상승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9조5019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48%(4800원) 내린 31만8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6조9879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11%(1900원) 밀린 16만9500원에, SK머티리얼즈 주가는 1.55%(6200원) 낮아진 39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엘앤에프(-0.81%), 알테오젠(-0.49%)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9만7200원으로 9.21%(8200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8만2600원으로 2.10%(1700원) 오르고 있다. 

에이치엘비(5.21%), CJENM(1.81%)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