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5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4.79%(215원) 상승한 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주 거의 다 상승, 한화투자증권 4%대 KTB투자증권 2%대 올라

▲ 한화투자증권 로고.


KTB투자증권 주가는 2.05%(150원) 오른 7480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1.51%(100원) 높아진 672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양증권 주가는 1.31%(250원) 더해진 1만9400원에, 교보증권 주가는 1.19%(100원) 오른 852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메리츠증권 주가는 1.17%(60원) 높아진 5210원에, 유안타증권 주가는 1.06%(45원) 상승한 430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NH투자증권 주가는 0.78%(100원) 오른 1만3천 원에,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0.75%(700원) 더해진 9만4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8710원으로 0.69%(60원) 올랐고 SK증권 주가는 912원으로 0.66%(6원) 상승했다.

이 밖에 삼성증권(0.53%), 대신증권(0.53%), 유진투자증권(0.51%), 신영증권(0.47%), 미래에셋증권(0.46%), 키움증권(0.42%), 현대차증권(0.40%) 등 주가도 올랐다.

반면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주가는 6.34%(900원) 하락한 1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화증권과 부국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