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3일 대우건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76%(240원) 상승한 66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DL이앤씨 주가는 3.23%(4천 원) 오른 12만8천 원으로, 한신공영 주가는 3.03%(600원) 상승한 2만400원에 장을 끝냈다.
한라 주가는 4930원으로 2.71%(130원), 동부건설 주가는 1만3350원으로 2.69%(350원) 각각 상승했다.
DL건설 주가는 2.41%(700원) 오른 2만9800원에, 삼성물산 주가는 1.57%(2천 원) 더해진 12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건설 주가는 4만9100원으로 1.45%(700원),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2만7750원으로 1.28%(350원) 각각 올랐다.
GS건설 주가는 1.04%(400원) 상승한 3만8900원, 태영건설 주가는 0.9%(100원) 더해진 1만1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금호건설 주가는 1만1650원으로 0.43%(50원),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2만500원으로 0.24%(50원) 각각 높아졌다.
반면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47%(100원) 낮아진 2만1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