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8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50%(1050원) 상승한 4만3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상승 우세, 두산밥캣 오리콤 두산퓨얼셀 2% 안팎 올라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오리콤 주가는 8천 원으로 2.17%(170원) 올랐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1.95%(900원) 높아진 4만7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900원으로 1.21%(250원) 상승했다.

반면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31%(50원) 내린 1만5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 주가는 전날과 같은 8만89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