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이 2021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2억8700만 원, 영업손실 2억5200만 원, 순이익 28억5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99.6% 늘었고 영업손실은 79.24% 줄었다. 순손익은 흑자전환했다.
 
[실적발표] 안트로젠, 휴맥스

▲ 이성구 안트로젠 대표이사.


휴맥스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64억300만 원, 영업손실 162억2200만 원, 순이익 158억3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4.1% 줄었고 영업순익은 적자전환했다. 순손익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