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9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24%(950원) 하락한 2만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 주가는 9만5천 원으로 2.26%(2200원) 내렸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20%(200원) 밀린 1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3500원으로 1.14%(500원) 빠졌다.
오리콤 주가는 0.57%(50원) 낮아진 8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30%(150원) 오른 5만1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9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24%(950원) 하락한 2만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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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 주가는 9만5천 원으로 2.26%(2200원) 내렸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20%(200원) 밀린 1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3500원으로 1.14%(500원) 빠졌다.
오리콤 주가는 0.57%(50원) 낮아진 8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30%(150원) 오른 5만1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