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증권주 등락 갈려, 미래에셋증권 KTB투자증권 상승 한양증권 하락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8-06 16:1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증권사 주가가 엇갈렸다.

6일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2.55%(230원) 상승한 92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주 등락 갈려, 미래에셋증권 KTB투자증권 상승 한양증권 하락
▲ 미래에셋증권 로고.

KTB투자증권 주가는 1.30%(100원) 오른 7800원에,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0.56%(50원) 높아진 901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0.49%(20원) 상승한 4110원에, 현대차증권 주가는 0.40%(50원) 더해진 1만2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증권 주가는 0.22%(100원) 오른 4만4650원에, SK증권 주가는 0.20%(2원) 높아진 995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 외에 부국증권(0.20%), 신영증권(0.16%) 등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한양증권 주가는 1.47%(250원) 하락한 1만6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NH투자증권 주가는 0.77%(100원) 밀린 1만2850원에,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0.62%(600원) 떨어진 9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0.54%(25원) 하락한 4585원에, 키움증권 주가는 0.41%(500원) 빠진 12만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이 밖에 메리츠증권(-0.39%), 교보증권(-0.23%), 유안타증권(-0.22%) 등 주가도 내렸다.

대신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8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DB금융투자 주가도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절차 마무리, 2026년까지 자회사로 운영 뒤 통합
삼성전자 노조 윤석열 탄핵 집회에 동참, "민주주의 위해 끝까지 맞설 것"
국내 3대 신용평가사, LGCNS 신용등급 전망 'AA- 긍정적' 상향 조정
현대차그룹 유럽 4위 '위태', 도요타 하이브리드 약진에 소형 전기차로 맞불
윤석열 내란 혐의로 대통령실 7년 만에 압수수색, 경호처 거부로 차질 빚어
[오늘의 주목주] '소강국면' 고려아연 8%대 내려, 신성델타테크 18% 급등
한덕수 "12·3 계엄 선포 전 정상적 국무회의 운영되지는 않았다"
'계엄 핵심' 김용현 극단적 선택 시도하다 저지 당해, 법무부 "건강 양호"
[11일 오!정말] 이재명 "탄핵으로 정치 불확실성 해소, 경제회복 전제조건"
테슬라 중국에서 12월 첫째 주 판매 호조, 연말 할인정책 효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