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5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날보다 1.89%(2500원) 밀린 13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81%(1500원) 하락한 8만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9%(500원) 떨어진 5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86%(600원) 빠진 6만89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23%(50원) 낮아진 2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17%(50원) 높아진 3만1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5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날보다 1.89%(2500원) 밀린 13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81%(1500원) 하락한 8만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9%(500원) 떨어진 5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86%(600원) 빠진 6만89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23%(50원) 낮아진 2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17%(50원) 높아진 3만1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