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증권주 상승 많아,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오르고 한국금융지주 내려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7-29 16:4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9일 메리츠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1.01%(50원) 상승한 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주 상승 많아,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오르고 한국금융지주 내려
▲ 메리츠증권 로고.

키움증권 주가는 0.84%(1천 원) 오른 11만9500원에, 삼성증권 주가는 0.80%(350원) 높아진 4만42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대신증권 주가는 0.54%(100원) 상승한 1만8450원에, 부국증권 주가는 0.41%(100원) 더해진 2만4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0.39%(50원) 오른 1만2900원에,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0.33%(30원) 높아진 9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 외에 한양증권(0.31%), 신영증권(0.15%), DB금융투자(0.14%), 유진투자증권(0.12%), 교보증권(0.12%) 등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02%(1천 원) 하락한 9만7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0.77%(35원) 밀린 4525원에, KTB투자증권 주가는 0.51%(40원) 떨어진 7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증권 주가는 0.51%(5원) 하락한 973원에, NH투자증권 주가는 0.39%(50원) 빠진 1만28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이 밖에 이베스트투자증권(-0.22%), 한화투자증권(-0.21%) 등 주가도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윤석열 탄핵 표결위해 본회의장 입장 시작, 박찬대 "국힘 결단 기대"
국민의힘 권성동 "탄핵 반대 당론 바뀔 가능성 크지 않아", 논의는 계속
이재명 "대한민국 운명 가르는 날, 국민의힘 탄핵 불참·반대하면 역사에 기록"
권성동 "표결 참여 하자는 것이 개인의견, 당론 변경 여부는 의원들이 토론"
민주당 국민의힘 향해 "탄핵 거부는 국민에 반역", 통과까지 단 1표 남아
윤석열 2차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 한동훈 "국민만 바라봐야"
서울중앙지검 조국 출석 연기 요청 허가, 오는 16일 서울구치소 수감
하나금융그룹, 저축은행·캐피탈 등 9개 관계사 CEO 후보 추천
한 총리 "계엄 선포 뒤 윤 대통령과 한두 번 통화, 내용 공개는 부적절"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19일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 철회하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