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28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3.94%(1850원) 하락한 4만5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콤 주가는 8930원으로 2.19%(200원) 내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74%(400원) 빠진 2만2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9만9300원으로 0.50%(500원) 밀렸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10%(50원) 낮아진 4만8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63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28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3.94%(1850원) 하락한 4만5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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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오리콤 주가는 8930원으로 2.19%(200원) 내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74%(400원) 빠진 2만2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9만9300원으로 0.50%(500원) 밀렸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10%(50원) 낮아진 4만8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63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