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23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2.35%(1200원) 하락한 4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 주가는 10만1천 원으로 1.94%(2천 원) 내렸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76%(300원) 밀린 1만6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3400원으로 0.34%(100원) 빠졌다.
두산밥캣 주가는 0.21%(100원) 낮아진 4만7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2.68%(240원) 오른 918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23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2.35%(1200원) 하락한 4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두산 주가는 10만1천 원으로 1.94%(2천 원) 내렸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76%(300원) 밀린 1만6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3400원으로 0.34%(100원) 빠졌다.
두산밥캣 주가는 0.21%(100원) 낮아진 4만7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2.68%(240원) 오른 918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