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맘스터치와 CJ프레시웨이 주가는 6%대 넘게 올랐다. 반면 농심과 CJ씨푸드 주가는 떨어졌다.
22일 맘스터치 주가는 전날보다 6.75%(325원) 뛴 51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가 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6.23%(1900원) 상승한 3만2400원에, 동서 주가는 3.80%(1100원) 오른 3만50원에 장을 종료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3.11%(650원) 오른 2만155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60%(260원) 상승한 1만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무학 주가는 1.58%(130원) 오른 837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22%(700원) 상승한 5만8200원에 장을 끝냈다.
남양유업 주가는 1.10%(7천 원) 더해진 64만1천 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1.08%(5천 원) 높아진 46만8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1.06%(1500원) 오른 14만3천 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99%(2500원) 상승한 25만4500원에 장을 닫았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74%(700원) 높아진 9만590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63%(100원) 오른 1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0.62%(60원) 더해진 974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45%(50원) 상승한 1만1250원에 장을 마쳤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0.42%(50원) 높아진 1만2천 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34%(100원) 더해진 2만96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28%(100원) 상승한 3만5250원에, 대상 주가는 0.18%(50원) 오른 2만7650원에 장을 끝냈다.
동원F&B와 오리온 주가는 전날과 같은 21만3천 원, 11만85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9990원, SPC삼립 주가는 8만1400원, 매일유업 주가는 7만6천 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만6900원으로 각각 전날과 같았다.
반면 농심 주가는 1.98%(6500원) 하락한 32만15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33%(65원) 떨어진 4825원에 장을 종료했다.
제주맥주 주가는 1.31%(55원) 빠진 4145원에, 샘표 주가는 1.08%(600원) 내린 5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 주가는 0.93%(30원) 떨어진 3180원에, 오뚜기 주가는 0.91%(5천 원) 낮아진 54만5천 원에 장을 닫았다.
삼양식품 주가는 0.87%(800원) 내린 9만900원에, 선진 주가는 0.64%(100원) 빠진 1만5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풀무원 주가는 0.52%(100원) 낮아진 1만9150원에, 빙그레 주가는 0.32%(200원) 밀린 6만2500원에 장을 끝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12%(100원) 내린 8만3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