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1일 F&F 주가는 전날보다 2.95%(1만7천 원) 상승한 59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는 2.15%(1700원) 오른 8만80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2.07%(250원) 상승한 1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2.02%(250원) 상승한 1만260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45%(250원) 오른 1만7500원에 장을 끝냈다.
한섬 주가는 1.41%(550원) 더해진 3만9500원에,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0.96%(100원) 상승한 1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0.87%(7원) 오른 81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0.77%(400원) 더해진 5만2300원에 장을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0.75%(300원) 높아진 4만500원에, 비비안 주가는 0.14%(5원) 오른 3605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4만7천 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만30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9만2천 원, LF 주가는 1만8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1.9%(60원) 하락한 3090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1.75%(7천 원) 내린 39만2천 원에,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1.12%(700원) 빠진 6만1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F&F홀딩스 주가는 0.51%(200원) 낮아진 3만865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0.23%(50원) 내린 2만14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