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맘스터치 주가는 6%대, 선진 주가는 3%대 상승폭을 보였다. 
 
식품주 상승 많아, 맘스터치 6%대 선진 3%대 오르고 CJ씨푸드 내려

▲ 김동전 맘스터치 대표이사.


13일 맘스터치 주가는 전날보다 6.65%(315원) 뛴 5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7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7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선진 주가는 3.07%(500원) 상승한 1만68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2.70%(260원) 오른 9900원에 장을 끝냈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2.44%(300원) 오른 1만26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2.23%(450원) 상승한 2만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1.79%(200원) 더해진 1만14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1.68%(450원) 높아진 2만720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55%(250원) 높아진 1만6350원에, 1만635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48%(150원) 더해진 1만300원에 장을 닫았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1.26%(1천 원) 오른 8만400원에, SPC삼립 주가는 1.23%(1천 원) 높아진 8만2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림지주 주가는 1.00%(100원) 더해진 1만100원에, 대상 주가는 0.94%(250원) 상승한 2만6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0.81%(500원) 오른 6만260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67%(600원) 높아진 8만96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67%(500원) 상승한 7만5400원에, 제주맥주 주가는 0.63%(25원) 더해진 398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57%(200원) 높아진 3만5100원에, 하림 주가는 0.45%(15원) 오른 33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0.38%(2천 원) 오른 53만1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36%(500원) 상승한 14만 원에 장을 닫았다. 

무학 주가는 0.36%(30원) 높아진 8300원에, 샘표 주가는 0.35%(200원) 더해진 5만7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34%(1500원) 더해진 44만4500원에, 농심 주가는 0.32%(1천 원) 오른 31만 원에 장을 종료했다. 

동원F&B 주가는 21만8500원, 오리온 주가는 11만8천 원, 풀무원 주가는 1만9400원으로 각각 전날과 같았다. 

반면 CJ씨푸드 주가는 1.41%(70원) 떨어진 4895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37%(450원) 하락한 3만2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동원산업 주가는 1.36%(3500원) 내린 25만45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87%(6천 원) 빠진 68만 원에 장을 닫았다. 

샘표식품 주가는 0.83%(500원) 낮아진 5만9900원에, 동서 주가는 0.67%(200원) 내린 2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61%(100원) 밀린 1만635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40%(400원) 떨어진 9만93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