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무학과 하림지주, CJ씨푸드와 크라운제과 주가는 3%대 하락폭을 보였다.
8일 무학 주가는 전날보다 3.45%(300원) 내린 83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5200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5200만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3.37%(350원) 빠진 1만5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3.29%(165원) 하락한 4855원에 장을 끝냈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3.11%(400원) 떨어진 1만2450원에, 샘표 주가는 2.71%(1600원) 내린 5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2.42%(400원) 하락한 1만615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2.25%(1만6천 원) 빠진 69만4천 원에 장을 닫았다.
선진 주가는 1.78%(300원) 내린 1만6600원에, SPC삼립 주가는 1.78%(1500원) 하락한 8만2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1.74%(200원) 떨어진 1만13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66%(1천 원) 빠진 5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64%(160원) 빠진 96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1.39%(500원) 내린 3만5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 주가는 1.28%(350원) 내린 2만6950원에, 풀무원 주가는 1.25%(250원) 밀린 1만97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21%(200원) 낮아진 1만635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16%(3천 원) 빠진 25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1.10%(1천 원) 하락한 9만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1.08%(1500원) 떨어진 13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99%(4500원) 밀린 44만8천 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97%(100원) 낮아진 1만2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빙그레 주가는 0.96%(600원) 떨어진 6만2100원에, 농심 주가는 0.96%(3천 원) 하락한 31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90%(900원) 낮아진 9만91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87%(700원) 내린 7만9400원에 장을 닫았다.
오리온 주가는 0.83%(1천 원) 빠진 11만9천 원에, 오뚜기 주가는 0.74%(4천 원) 하락한 53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주맥주 주가는 0.48%(20원) 떨어진 4105원에, 동서 주가는 0.33%(100원) 밀린 3만100원에 장을 끝냈다.
하림 주가는 0.29%(10원) 낮아진 338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26%(200원) 내린 7만5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2.48%(500원) 상승한 2만7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50%(500원) 오른 3만3900원에 장을 마쳤다.
맘스터치 주가는 1.42%(70원) 높아진 5천 원에, 동원F&B 주가는 1.35%(3천 원) 상승한 22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0.55%(150원) 더해진 2만76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