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6일 키움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1.98%(2500원) 하락한 12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82%(1800원) 밀린 9만6900원에, 유안타증권 주가는 1.70%(80원) 떨어진 46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1.59%(150원) 하락한 9310원에, 한양증권 주가는 1.57%(250원) 내린 1만57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1.48%(200원) 밀린 1만3300원에, 교보증권 주가는 1.48%(130원) 빠진 8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1.44%(65원) 하락한 4435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1.40%(100원) 밀린 7040원에 장을 마쳤다.
이 밖에 대신증권(-1.30%), 한화투자증권(-1.19%), NH투자증권(-1.18%), 삼성증권(-0.79%), 신영증권(-0.62%), SK증권(-0.50%), 이베스트투자증권(-0.24%) 등 주가도 내렸다.
반면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주가는 14.75%(2250원) 뛴 1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KTB투자증권 주가는 0.86%(70원) 상승한 8170원에, 부국증권 주가는 0.39%(100원) 상승한 2만55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유화증권(0.35%)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