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현대그린푸드와 무학 주가는 2%대 하락했다. 반면 CJ씨푸드 주가는 올랐다.
7일 CJ씨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3.72%(180원) 상승한 50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가 1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78%(3500원) 오른 45만2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0.25%(50원) 높아진 2만 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83%(300원) 하락한 1만300원에, 무학 주가는 2.80%(250원) 떨어진 869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2.44%(900원) 빠진 3만595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05%(700원) 내린 3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1.89%(200원) 내린 1만400원에, 선진 주가는 1.74%(300원) 하락한 1만6900원에 장을 닫았다.
오리온 주가는 1.64%(2천 원) 떨어진 12만 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1.53%(200원) 내린 1만28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49%(250원) 하락한 1만655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49%(250원) 빠진 1만6550원에 장을 끝냈다.
남양유업 주가는 1.39%(1만 원) 빠진 71만 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34%(3500원) 내린 25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림 주가는 1.31%(45원) 내린 3390원에, SPC삼립 주가는 1.29%(1100원) 떨어진 8만4200원에 장을 마쳤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99%(1천 원) 낮아진 10만 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98%(200원) 내린 2만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 주가는 0.91%(250원) 밀린 2만73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86%(100원) 떨어진 1만1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81%(80원) 빠진 9760원에, 농심 주가는 0.79%(2500원) 낮아진 31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78%(600원) 떨어진 7만5900원에, 제주맥주 주가는 0.72%(30원) 내린 4125원에 장을 닫았다.
롯데제과 주가는 0.72%(1천 원) 하락한 13만8500원에, 빙그레 주가는 0.63%(400원) 낮아진 6만2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양식품 주가는 0.55%(500원) 내린 9만1천 원에, 오뚜기 주가는 0.55%(3천 원) 빠진 53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50%(400원) 낮아진 8만100원에, 맘스터치 주가는 0.50%(25원) 밀린 493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동원F&B 주가는 0.45%(1천 원) 밀린 22만2500원에, 샘표 주가는 0.34%(200원) 하락한 5만9100원에 장을 끝냈다.
동서 주가는 0.33%(100원) 내린 3만2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33%(200원) 낮아진 6만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0.18%(50원) 떨어진 2만7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