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5일 롯데푸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81%(8500원) 하락한 46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로 주가가 떨어졌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는 2억 원, 기관투자자는 2천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억3천만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75%(600원) 내린 7만9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71%(1천 원) 낮아진 14만 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 주가는 0.13%(50원) 떨어진 3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과 롯데칠성음료,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각각 직전 거래일과 같은 11만3500원, 14만3천 원, 6만1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14%(400원) 오른 3만5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5일 롯데푸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81%(8500원) 하락한 46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로 주가가 떨어졌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는 2억 원, 기관투자자는 2천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억3천만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75%(600원) 내린 7만9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71%(1천 원) 낮아진 14만 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 주가는 0.13%(50원) 떨어진 3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과 롯데칠성음료,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각각 직전 거래일과 같은 11만3500원, 14만3천 원, 6만1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14%(400원) 오른 3만5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