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엇갈렸다.

2일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1.58%(130원) 상승한 83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주 등락 갈려, 이베스트투자증권 상승 한양증권 키움증권 하락

▲ 이베스트투자증권 로고.


SK증권 주가는 0.99%(10원) 오른 1025원에, 메리츠증권 주가는 0.96%(45원) 높아진 4735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KTB투자증권 주가는 0.88%(70원) 상승한 8050원에, NH투자증권 주가는 0.40%(50원)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부국증권 주가는 0.39%(100원) 오른 2만5650원에, 신영증권 주가는 0.31%(200원) 높아진 6만5400원에 장을 종료했다.

DB금융투자 주가는 0.28%(20원) 상승한 71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한양증권 주가는 1.22%(200원) 하락한 1만6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0.99%(1천 원) 밀린 10만 원에, 키움증권 주가는 0.78%(1천 원) 떨어진 12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0.42%(20원) 하락한 4705원에, 대신증권 주가는 0.26%(50원) 빠진 1만94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교보증권 주가는 0.23%(20원) 하락한 8730원에,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0.22%(10원) 밀린 450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밖에 한화투자증권(-0.11%), 삼성증권(-0.11%) 등 주가도 내렸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3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도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