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일 한세실업 주가는 전날보다 3.11%(750원) 하락한 2만3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성통상 주가는 3.1%(115원) 내린 3590원에, F&F 주가는 2.39%(1만3천 원) 빠진 53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2.22%(19원) 하락한 835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98%(350원) 내린 1만7350원에 장을 끝냈다.
LF 주가는 1.75%(350원) 빠진 1만9650원에, F&F홀딩스 주가는 1.69%(650원) 하락한 3만7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비안 주가는 1.67%(70원) 내린 4130원에, BYC 주가는 1.08%(4500원) 밀린 41만2천 원에 장을 마쳤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0.88%(500원) 낮아진 5만65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74%(1500원) 내린 20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0.73%(100원) 밀린 1만365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45%(200원) 낮아진 4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는 8만900원,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7만64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만4300원, 한섬 주가는 4만1950원으로 장을 끝냈다.
반면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전날보다 0.9%(80원) 상승한 89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0.5%(50원) 오른 1만100원에,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4만88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