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9일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5.12%(550원) 상승한 1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700원으로 3.15%(1550원) 올랐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89%(450원) 높아진 2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9만5천 원으로 1.39%(1300원) 상승했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0.93%(450원) 내린 4만7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식은 29일부터 7월20일까지 거래정지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업회사와 투자회사로 분할되고 투자회사는 두산중공업과 합병된다. 재상장일은 7월21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29일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5.12%(550원) 상승한 1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700원으로 3.15%(1550원) 올랐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89%(450원) 높아진 2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9만5천 원으로 1.39%(1300원) 상승했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0.93%(450원) 내린 4만7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식은 29일부터 7월20일까지 거래정지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업회사와 투자회사로 분할되고 투자회사는 두산중공업과 합병된다. 재상장일은 7월21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