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29일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74%(2천 원) 밀린 7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48%(1400원) 내린 5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1%(1500원) 하락한 13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24%(50원) 낮아진 2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37%(1200원) 상승한 8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63%(200원) 높아진 3만19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29일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74%(2천 원) 밀린 7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48%(1400원) 내린 5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1%(1500원) 하락한 13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24%(50원) 낮아진 2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37%(1200원) 상승한 8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63%(200원) 높아진 3만19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