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3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2.37%(115원) 하락한 4735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2.18%(105원) 밀린 4705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1.63%(120원) 하락한 723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증권 주가는 1.44%(15원) 빠진 1025원에,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1.20%(55원) 내린 4515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증권 주가는 1.13%(500원) 하락한 4만3750원에,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0.95%(1천 원) 밀린 10만4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 밖에 메리츠증권(-0.89%), 미래에셋증권(-0.85%), 이베스트투자증권(-0.60%), NH투자증권(-0.40%), 교보증권(-0.34%) 등 주가도 내렸다.
반면 대신증권 주가는 1.08%(200원) 오른 1만8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KTB투자증권 주가는 0.66%(50원) 상승한 7630원에, 키움증권 주가는 0.39%(500원) 더해진 13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 외에 현대차증권(0.37%), 한양증권(0.30%) 등 주가도 상승했다.
신영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6만3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부국증권 주가도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