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2일 대상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3.57%(400원)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가 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억7천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2.89%(2600원) 상승한 9만2500원에, 맘스터치 주가는 2.74%(105원) 오른 3940원에 장을 끝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2.72%(1만2천 원) 오른 45만3500원에, SPC삼립 주가는 2.22%(1900원) 상승한 8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2.03%(350원) 상승한 1만755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1.69%(1만1천 원) 오른 66만3천 원에 장을 닫았다.
대상 주가는 1.65%(450원) 높아진 2만78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1.42%(1400원) 상승한 9만99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18%(200원) 상승한 1만72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14%(3천 원) 오른 26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풀무원 주가는 0.76%(150원) 높아진 2만 원에, 오뚜기 주가는 0.74%(4천 원) 오른 54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샘표식품 주가는 0.35%(200원) 상승한 5만8100원에, 농심 주가는 0.31%(1천 원) 높아진 32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26%(100원) 오른 3만8900원에, 제주맥주 주가는 0.23%(10원) 상승한 436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무학 주가는 0.21%(20원) 높아진 94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20%(50원) 오른 2만5600원에 장을 닫았다.
동원F&B 주가는 전날과 같은 22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리온과 CJ씨푸드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11만8500원, 473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만900원, 농심홀딩스 주가는 8만2200원으로 각각 전날과 같았다.
반면 선진 주가는 1.15%(200원) 떨어진 1만7250원에, 샘표 주가는 0.86%(500원) 내린 5만7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80%(80원) 빠진 9910원에, 하림 주가는 0.59%(20원) 낮아진 3350원에 장을 종료했다.
동서 주가는 0.50%(150원) 하락한 3만150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0.37%(50원) 밀린 1만3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0.35%(500원) 내린 14만4천 원에, 빙그레 주가는 0.31%(200원) 떨어진 6만4500원에 장을 끝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25%(50원) 낮아진 1만99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