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21일 오전 10시6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42%(500원) 상승한 1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엇갈려, 셀트리온계열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8조5679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81%(2800원) 오른 15만7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5조7560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21만2700원으로 2.56%(5300원) 오르고 에이치엘비 주가는 3만6250원으로 0.14%(50원) 높아져 거래되고 있다.

씨젠(6.39%), 알테오젠(0.51%)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1.65%(1100원) 내린 6만5500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52%(300원) 낮아진 5만7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 CJENM(-1.12%), SK머티리얼즈(-1.77%) 등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