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혼조했다.
17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3.56%(3300원) 하락한 8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7250원으로 3.18%(1550원) 내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43%(350원) 밀린 2만4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9.25%(690원) 뛴 8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오리콤 주식 2만9249주를 순매수하며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9250원으로 0.82%(400원) 올랐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52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7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3.56%(3300원) 하락한 8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겸 두산그룹 회장.
두산밥캣 주가는 4만7250원으로 3.18%(1550원) 내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43%(350원) 밀린 2만4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9.25%(690원) 뛴 8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오리콤 주식 2만9249주를 순매수하며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9250원으로 0.82%(400원) 올랐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52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