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식품 및 유통계열사 주가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4일 롯데쇼핑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보다 2.46%(3천 원) 상승한 12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2.09%(3천 원) 오른 14만65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66%(3천 원) 높아진 45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5%(100원) 높아진 6만56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76%(300원) 하락한 3만9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63%(1천 원) 내린 15만7500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0.47%(200원) 밀린 4만245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35%(300원) 낮아진 8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14일 롯데쇼핑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보다 2.46%(3천 원) 상승한 12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제과 주가는 2.09%(3천 원) 오른 14만65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66%(3천 원) 높아진 45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5%(100원) 높아진 6만56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76%(300원) 하락한 3만9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63%(1천 원) 내린 15만7500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0.47%(200원) 밀린 4만245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35%(300원) 낮아진 8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