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와 삼성SDI 주가가 함께 올랐다.
삼성SDS 주가는 변동이 없었다.
14일 삼성전기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1일보다 0.57%(1천 원) 오른 17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SDI 주가는 0.16%((1천 원) 높아진 63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 회사 주가는 10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 기간 상승폭은 삼성전기 주가가 1.43%(2500원), 삼성SDI 주가가 5.45%(3만3천 원)다.
삼성SDS 주가는 18만750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장 초반 주가가 18만5천 원까지 떨어지는 등 힘을 받지 못하다 오후 2시경 오름세로 돌아서 낙폭을 만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삼성SDS 주가는 변동이 없었다.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14일 삼성전기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1일보다 0.57%(1천 원) 오른 17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SDI 주가는 0.16%((1천 원) 높아진 63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 회사 주가는 10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 기간 상승폭은 삼성전기 주가가 1.43%(2500원), 삼성SDI 주가가 5.45%(3만3천 원)다.
삼성SDS 주가는 18만750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장 초반 주가가 18만5천 원까지 떨어지는 등 힘을 받지 못하다 오후 2시경 오름세로 돌아서 낙폭을 만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