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엇갈렸다.
14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1일보다 3.06%(1450원) 오른 4만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콤 주가는 2.46%(180원) 상승한 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0.61%(300원) 높아진 4만9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 주가는 2.3%(2100원) 빠진 8만9200원에 장을 마쳤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84%(200원) 낮아진 2만3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4650원을 나타내며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가격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14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1일보다 3.06%(1450원) 오른 4만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오리콤 주가는 2.46%(180원) 상승한 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0.61%(300원) 높아진 4만9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 주가는 2.3%(2100원) 빠진 8만9200원에 장을 마쳤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84%(200원) 낮아진 2만3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4650원을 나타내며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가격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