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14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1일보다 2.29%(1200원) 오른 5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2.10%(550원) 상승한 2만670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18%(450원) 오른 3만85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전KPS주가는 0.23%(100원) 오른 4만36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반면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2.53%(1200원) 떨어진 4만620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1.11%(200원) 하락한 1만7850원, 강원랜드 주가는 0.18%(50원) 내린 2만81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14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1일보다 2.29%(1200원) 오른 5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한국전력기술 로고.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2.10%(550원) 상승한 2만670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18%(450원) 오른 3만85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전KPS주가는 0.23%(100원) 오른 4만36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반면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2.53%(1200원) 떨어진 4만620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1.11%(200원) 하락한 1만7850원, 강원랜드 주가는 0.18%(50원) 내린 2만81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