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4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10.33%(2350원) 뛴 2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중공업 주식 104만7491주를 순매수하며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5450원으로 5.82%(850원) 상승했다.
두산 주가는 2.56%(2200원) 오른 8만8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6500원으로 0.11%(50원) 높아졌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1.56%(110원) 내린 693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밥캣 주가는 5만2천 원으로 1.14%(600원) 낮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4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10.33%(2350원) 뛴 2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개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중공업 주식 104만7491주를 순매수하며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5450원으로 5.82%(850원) 상승했다.
두산 주가는 2.56%(2200원) 오른 8만8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6500원으로 0.11%(50원) 높아졌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1.56%(110원) 내린 693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밥캣 주가는 5만2천 원으로 1.14%(600원) 낮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