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롯데제과와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내렸다. 반면 신세계푸드와 하림지주 주가는 올랐다.
3일 신세계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4.31%(4500원) 상승한 10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가 6억 원, 외국인투자자가 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0.94%(100원) 오른 1만700원에, 동서 주가는 0.81%(250원) 높아진 3만1100원에 장을 끝냈다.
동원산업 주가는 0.70%(2천 원) 높아진 28만9천 원에, 맘스터치 주가는 0.51%(20원) 상승한 3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47%(50원) 오른 1만65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42%(20원) 상승한 4835원에 장을 닫았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0.32%(50원) 높아진 1만55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오리온과 푸드나무 주가는 전날과 같은 11만8500원, 2만6400원에 각각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2.93%(4500원) 하락한 14만9천 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64%(300원) 내린 1만1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2.48%(300원) 떨어진 1만18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2.04%(400원) 빠진 1만9250원에 장을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1.74%(1400원) 내린 7만9천 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69%(550원) 하락한 3만2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 주가는 1.50%(50원) 빠진 3275원에, 풀무원 주가는 1.17%(250원) 낮아진 2만1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선진 주가는 1.13%(200원) 낮아진 1만755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1.09%(900원) 하락한 8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동원F&B주가는 1.05%(2500원) 밀린 23만4500원에, SPC삼립 주가는 0.99%(900원) 떨어진 9만300원에 장을 닫았다.
농심 주가는 0.99%(3천 원) 빠진 30만15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94%(6천 원) 내린 62만9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대상 주가는 0.86%(250원) 하락한 2만895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84%(4천 원) 떨어진 47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0.66%(600원) 낮아진 9만100원에, 빙그레 주가는 0.64%(400원) 밀린 6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52%(100원) 밀린 1만9200원에, 샘표 주가는 0.51%(300원) 내린 5만8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50%(200원) 떨어진 3만99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48%(300원) 빠진 6만2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무학 주가는 0.44%(40원) 낮아진 9130원에, 오뚜기 주가는 0.36%(2천 원) 하락한 54만6천 원에 장을 닫았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28%(50원) 내린 1만75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