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엇갈렸다.
3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4.56%(4100원) 하락한 8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밥캣 주가는 5만2600원으로 4.01%(2200원) 내렸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21%(100원) 빠진 4만6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3.99%(270원) 상승한 704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2750원으로 3.17%(700원) 올랐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69%(100원) 높아진 1만46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3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4.56%(4100원) 하락한 8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겸 두산그룹 회장.
두산밥캣 주가는 5만2600원으로 4.01%(2200원) 내렸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21%(100원) 빠진 4만6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3.99%(270원) 상승한 704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2750원으로 3.17%(700원) 올랐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69%(100원) 높아진 1만46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