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31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16%(1800원) 상승한 5만8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31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16%(1800원) 상승한 5만8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는 325억 원, 기관투자자는 47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66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20%(1천 원) 오른 4만6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100억 원, 기관투자자는 1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1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90%(100원) 상승한 1만1150원에 장을 마무리다.
외국인투자자는 33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9억 원, 기관투자자는 14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47%(200원) 오른 4만2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5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48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DGB금융지주(0.21%) 주가도 올랐다.
JB금융지주(-0.39%) 주가는 내렸고 BNJ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