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5일 강원랜드 주가는 전날보다 6.65%(1700원) 뛴 2만7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4.12%(700원) 오른 1만77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보다 4.07%(2천 원) 내린 4만7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16%(50원) 떨어진 3만14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4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전KPS 주가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도 전날과 같은 4만800원, 4만27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5일 강원랜드 주가는 전날보다 6.65%(1700원) 뛴 2만7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강원랜드 로고.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4.12%(700원) 오른 1만77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보다 4.07%(2천 원) 내린 4만7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16%(50원) 떨어진 3만14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4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전KPS 주가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도 전날과 같은 4만800원, 4만27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