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중공업그룹주 상승 많아, 한국조선해양 3%대 올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5-24 15:3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4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1일보다 3.5%(5천 원) 상승한 14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그룹주 상승 많아, 한국조선해양 3%대 올라
▲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2.72%(2400원) 오른 9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91%(500원) 상승한 5만5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28%(200원) 높아진 7만16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09%(350원) 빠진 3만1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7%(150원) 낮아진 2만13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